장대진 안동시장 예비후보
“능력과 진정성을 가진 준비된 안동시장 후보로서 안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대진 자유한국당 경북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안동시 경동로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장 예비후보는 “20여년 지방정치를 하면서 평소 느꼈던 부분을 비롯해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23개 시·군의 경영과 운영을 속속히 들여다보면서 느끼고 캐치한 모든 것을 안동 시정에 접목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 잘하는 공무원은 과감히 특진시키고, 능력 있는 공무원은 중요 요직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경선이 다가올수록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에 반드시 승리해 시민 한분 한분과 소통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장대진 자유한국당 경북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안동시 경동로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장 예비후보는 “20여년 지방정치를 하면서 평소 느꼈던 부분을 비롯해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23개 시·군의 경영과 운영을 속속히 들여다보면서 느끼고 캐치한 모든 것을 안동 시정에 접목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 잘하는 공무원은 과감히 특진시키고, 능력 있는 공무원은 중요 요직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경선이 다가올수록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에 반드시 승리해 시민 한분 한분과 소통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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