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인 이철우(사진) 의원이 24일 우리나라 ‘문화재의 보고(寶庫)’인 경주를 찾았다.
이 의원은 “경주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20%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의 보고”라면서 “경북 역사 이래 최대의 문화관광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구촌 관광객이 경주로 몰려 오게 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 왔다.
이어 이 의원은 “지구촌과 함께하는 경북관광 실현에 목표를 두고 경주를 허브로 한 세계적 관광거점 확보를 위해 천년고도 경주의 본래 모습을 재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이 의원은 “경주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20%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의 보고”라면서 “경북 역사 이래 최대의 문화관광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구촌 관광객이 경주로 몰려 오게 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 왔다.
이어 이 의원은 “지구촌과 함께하는 경북관광 실현에 목표를 두고 경주를 허브로 한 세계적 관광거점 확보를 위해 천년고도 경주의 본래 모습을 재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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