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진단능력 ‘적합’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6개 감염병 분야 병원체를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 상반기 평가에서 6개 감염병 분야 병원체 진단능력을 모두 ‘적합’으로 평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질본은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13개 국립검역소, 민간병원, 임상검사센터를 대상으로 해마다 감염병 분야 진단 평가를 한다. 기준에 미달하면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 상반기 평가에서 6개 감염병 분야 병원체 진단능력을 모두 ‘적합’으로 평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질본은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13개 국립검역소, 민간병원, 임상검사센터를 대상으로 해마다 감염병 분야 진단 평가를 한다. 기준에 미달하면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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