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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대구시 ‘안전한 농산물 공급’ 잔류농약 오염도 검사 강화

기사전송 2018-05-17, 2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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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농산물 잔류농약 오염도검사를 타 시·도보다 더 강도있게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에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190종을 3~4시간 내에 신속하게 검사한다.

이는 타 시·도의 176종에 비해 검사항목이 14종(8%)이 많으며, 유통 농산물은 농약 250종으로 타 시·도 216종보다 34종(16%) 더 검사하고 있다. 아울러 7월부터는 10종을 더 추가해 260종의 잔류농약을 검사함으로 더욱 안전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5월 현재,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600건을 검사해 부추 등 6건의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했고, 시·구·군에서 의뢰한 유통 농산물 416건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깻잎 등 4건은 관할 위생과를 통해 즉시 압류·폐기토록 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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