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16일부터 26명 모집
대구 북구청이 오는 16~20일 ‘행복북구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1일 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총 6개 사업에서 26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문화지킴이(2명) △문화유산 탐방해설사 지원사업(1명) △도시재생 코디네이터(1명) △노인복지관 코디네이터(4명) △도서관 자료실 운영·관리(14명) △문화프로그램 운영·관리(4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북구청은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강나리기자
11일 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총 6개 사업에서 26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문화지킴이(2명) △문화유산 탐방해설사 지원사업(1명) △도시재생 코디네이터(1명) △노인복지관 코디네이터(4명) △도서관 자료실 운영·관리(14명) △문화프로그램 운영·관리(4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북구청은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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