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잡아위, 본격 활동 돌입
경북도는 지난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잡아위원회 상생협력·열린도정 분과회의’를 개최, 민선7기 도정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미래전략기획단, 감사관실, 공무원교육원 등 도의 운영 시스템을 담당하는 대표 부서들이 모두 참석해, 상생협력·열린도정 분과회의에 무게감을 더했다.
잡아위원회는 이날 이도선 동양대 교수를 분과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교수는 “행정은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민선 7기 이철우호가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도정운영 틀을 만드는데 분과위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속도감 있게 주요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7기 도정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만기자
이 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미래전략기획단, 감사관실, 공무원교육원 등 도의 운영 시스템을 담당하는 대표 부서들이 모두 참석해, 상생협력·열린도정 분과회의에 무게감을 더했다.
잡아위원회는 이날 이도선 동양대 교수를 분과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교수는 “행정은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민선 7기 이철우호가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도정운영 틀을 만드는데 분과위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속도감 있게 주요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7기 도정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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