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가 지난 17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동계방학 중 재학생, 예비신입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본어 실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일본어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눠 이뤄진 각 클래스는 3, 4명의 극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입문반에서는 문자 및 발음 수업에서는 교환유학생으로 와있는 테라시타학생과 우메무라학생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수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눠 이뤄진 각 클래스는 3, 4명의 극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입문반에서는 문자 및 발음 수업에서는 교환유학생으로 와있는 테라시타학생과 우메무라학생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수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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