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세이버 3회 인증 등
뛰어난 소방활동 공로
1계급 특진 영예 주어져
뛰어난 소방활동 공로
1계급 특진 영예 주어져
경산소방서 이성철 소방교가 각종 재난상황에서 뛰어난 소방활동 수행의 공을 인정받아 21일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열리는 제22회 ‘KBS119상’ 수상과 더불어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는다.
한국방송공사(KBS)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며 동부화재가 협찬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구조·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이 소방교는 200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하트세이버 3회(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구급대원 및 일반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서), 소방의 날 소방방재청장상, 경상북도 소방안전강사경진대회 우수상 등 수상과 사회복지사 2급, 소방방재학 공학 석사학위 취득, 심폐소생술교육센터 강사활동 등 재난현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소방교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혁신과 변화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부지런한 구급대원이자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한국방송공사(KBS)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며 동부화재가 협찬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구조·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이 소방교는 200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하트세이버 3회(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구급대원 및 일반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서), 소방의 날 소방방재청장상, 경상북도 소방안전강사경진대회 우수상 등 수상과 사회복지사 2급, 소방방재학 공학 석사학위 취득, 심폐소생술교육센터 강사활동 등 재난현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소방교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혁신과 변화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부지런한 구급대원이자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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