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성수월마을서 역량 강화
예천여성대학이 지난 14일 제33기 예천여성대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군 성수월 마을에서 현장 탐방 교육을 가졌다.
현장탐방 교육 대상지는 수몰마을에서 관광객이 찾아 가는 마을로 변신에 성공한 청도군 성수월 마을로 경북도 농촌행복마을만들기 소득체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성수월 마을은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마을밥집과 코미디 철가방극장 공연 투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탐방으로 예천여성 대학생들은 특색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에 대한 동기부여와 새로운 문화생활 향유를 통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현장탐방 교육 대상지는 수몰마을에서 관광객이 찾아 가는 마을로 변신에 성공한 청도군 성수월 마을로 경북도 농촌행복마을만들기 소득체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성수월 마을은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마을밥집과 코미디 철가방극장 공연 투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탐방으로 예천여성 대학생들은 특색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에 대한 동기부여와 새로운 문화생활 향유를 통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