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양성과정 45명 수료
김천시는 농산물 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에 적합한 작목 확대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김천시농업인대학 특화작목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화작목 전문가양성과정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거나 자체강사를 모시고 총 14주, 100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2과정, 45명(사과과정 21명, 표고버섯과정 24명)이 수료했다.
분야별 재배기술 전문가를 초청, 교육생들이 운영하는 사과 과원과 버섯 재배사를 순회 방문하며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김천=최열호기자
이번 특화작목 전문가양성과정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거나 자체강사를 모시고 총 14주, 100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2과정, 45명(사과과정 21명, 표고버섯과정 24명)이 수료했다.
분야별 재배기술 전문가를 초청, 교육생들이 운영하는 사과 과원과 버섯 재배사를 순회 방문하며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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