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사이언스’ 선정
경산시는 10월 경산 희망기업으로 ㈜비젼사이언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젼사이언스(대표 오인환)는 2007년 자인면의 경산2산업단지 내에 소프트 칼라 콘텍트렌즈 제작회사로 둥지를 튼 이래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칼라 콘택트렌즈를 생산하는 회사로 발돋움했다.
단순히 시력보정용 콘택트렌즈를 넘어 미용과 보안 목적의 렌즈를 만들기 위해 2012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자외선차단렌즈 개발 등 특허(5건), 상표등록(21건), 다수의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다.
또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2014년), 경북프라이드기업 상품지정(2015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2016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지난 3월)으로 지정됐다.
경산=최대억기자
단순히 시력보정용 콘택트렌즈를 넘어 미용과 보안 목적의 렌즈를 만들기 위해 2012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자외선차단렌즈 개발 등 특허(5건), 상표등록(21건), 다수의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다.
또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2014년), 경북프라이드기업 상품지정(2015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2016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지난 3월)으로 지정됐다.
경산=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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