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익금으로 물품 후원
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0일 ‘내일의 희망을 잡(job)아라’ 프로그램에서 만든 작품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학생들에게 유용한 물품을지급하는데 사용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도서, 의류, 전기장판 등 개인에 적합한 물품을 지원해줌으로써 학생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달했다.
‘내일의 희망을 잡(Job)아라’프로그램은 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진로 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운영된 Wee센터 특색사업으로‘도자기 핸드페인팅’이라는 직업체험 과정을 운영했다.
고령=추홍식기자
‘내일의 희망을 잡(Job)아라’프로그램은 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진로 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운영된 Wee센터 특색사업으로‘도자기 핸드페인팅’이라는 직업체험 과정을 운영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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