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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

울진군, 도내 최초 ‘재난전파시스템’ 가동

기사전송 2018-03-13, 2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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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맞춤형 문자서비스 자동시스템으로 전환 운영
울진군은 지진·태풍·호우·한파 등 자연·사회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군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로 신속하게 알려주는 군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를 지난 12일부터 수동에서 자동시스템으로 전환, 운영에 들어갔다.

군민 맞춤형 재난 문자 서비스는 정부가 발송하는 긴급재난문자와 병행, 전송되며 재난대응 방법 등도 알려준다.

울진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군민들에게 신속한 재난 전파로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코자 전국 군 단위 최초 경북도 23개 시.군 중 첫 번째로 재난전파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지진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마을방송(194개소)을 이용한 재난 예.경보 방송. 문자 등 개별 전파매체를 통합해 한 번에 재난상황을 전파한다.

특히 지진이 발생하면 기상청 지진발생 긴급재난상황 접수로 지진(진도 4.0이상)감지 시 재난 자동시스템 운영으로 마을방송이 자동방송 됨으로서 재난 조기전파 체계를 갖췄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행정력만으로는 재난관리와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군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 안전지킴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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