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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 찾아갑니다”

기사전송 2018-04-16, 2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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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15개교 1700여명
학폭·왕따 예방 등 집단상담
경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승열)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11월까지 지역의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특강을 실시한다.

‘2018 찾아가는 집단상담’은 전문상담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집단상담과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왕따, 성폭력, 자살 등의 문제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집단상담은 ‘학교폭력예방, 성폭력예방, 자살예방, 인성계발’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 함양과 올바른 의사결정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지난 12일 화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5개교(초등 7, 중학 6, 고등 2) 1천7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승열 경주 청소년수련관장은 “찾아가는 집단상담 뿐만 아니라 위기청소년 연계지원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동반자 상담, 아웃리치 홍보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문제 예방과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주=이승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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