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행사장 등 시설물 대관
전시실 사진전 관람객 줄이어
전시실 사진전 관람객 줄이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지역의 각종 행사나 공연·전시에 필요한 시설을 임대 및 대관하고 있다.
대관 대상은 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과 백결공연장, 화랑광장, 천마광장, 선덕광장 등 다양하다.
현재 엑스포문화센터 1층(529㎡)과 2층(985㎡)에 위치한 전시실엔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전’, ‘경주사진작가들의 경주 풍경전’, ‘깨달음의 빛 비로자나불 사진전’ 등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어 인기가 높다.
엑스포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452㎡ 규모의 전시공간은 현재 ‘롯데 면세점 홍보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방탄소년탄, EXO, 김수현 등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인터렉티브 체험공간은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다는 것.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지난 3월말 2018 시즌오픈을 시작한 경주엑스포공원은 단체관람 및 주말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넓은 부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양질의 공연이나 문화행사의 최적지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공원 행사장 및 시설물 이용관련 문의는 (재)문화엑스포 사업운영부(054-740-3063)로 하면 된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대관 대상은 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과 백결공연장, 화랑광장, 천마광장, 선덕광장 등 다양하다.
현재 엑스포문화센터 1층(529㎡)과 2층(985㎡)에 위치한 전시실엔 ‘90년 전 흑백사진에 담긴 우리문화재전’, ‘경주사진작가들의 경주 풍경전’, ‘깨달음의 빛 비로자나불 사진전’ 등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어 인기가 높다.
엑스포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452㎡ 규모의 전시공간은 현재 ‘롯데 면세점 홍보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방탄소년탄, EXO, 김수현 등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인터렉티브 체험공간은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다는 것.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지난 3월말 2018 시즌오픈을 시작한 경주엑스포공원은 단체관람 및 주말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넓은 부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양질의 공연이나 문화행사의 최적지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공원 행사장 및 시설물 이용관련 문의는 (재)문화엑스포 사업운영부(054-740-3063)로 하면 된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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