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세금바로쓰기 운동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12일 상주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찾아가는 세금바로쓰기학교(51기)’를 개최했다.
서울, 인천, 대구, 안성, 포항, 남원, 목포 등 전국 각지의 회원과 상주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무분별한 예산낭비를 막고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예산집행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전라남도 남원시청에서 지방자치단체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방재정 효율화와 예산동아리 운영성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집행 사례를 전파했다.
강의를 맡은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의 박찬우 본부장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개혁이 상주시에서부터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서울, 인천, 대구, 안성, 포항, 남원, 목포 등 전국 각지의 회원과 상주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무분별한 예산낭비를 막고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예산집행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전라남도 남원시청에서 지방자치단체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방재정 효율화와 예산동아리 운영성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집행 사례를 전파했다.
강의를 맡은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의 박찬우 본부장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개혁이 상주시에서부터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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