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신민당 창당준비위원회(대표 박준영)가 지난 18일 오후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이남희 전 민주당 영천지역위원장을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박준영 대표(전 전남지사)를 비롯해 류한열 고문(전 국회의원), 류근찬 부대표(전 국회의원), 김경천 부대표(전 국회의원)와 일반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박준영 대표는 “보수와 진보, 남북 분단 70년, 동서의 대립 40년이 넘었다”면서 “국력낭비를 해소하고 선진조국 건설을 위해서는 우리 국민, 나아가 우리 민족 모두가 일치단결해야 한다”며 국민화합을 강조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이날 창당대회에는 박준영 대표(전 전남지사)를 비롯해 류한열 고문(전 국회의원), 류근찬 부대표(전 국회의원), 김경천 부대표(전 국회의원)와 일반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박준영 대표는 “보수와 진보, 남북 분단 70년, 동서의 대립 40년이 넘었다”면서 “국력낭비를 해소하고 선진조국 건설을 위해서는 우리 국민, 나아가 우리 민족 모두가 일치단결해야 한다”며 국민화합을 강조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