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이현상)는 최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100여명의 의료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심혈관센터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경북대병원 박헌식 교수, 분당차병원 차동훈 교수 등 국내 심장내과 석학들을 초청, 심혈관질환 치료에 대한 종합적 영역을 다뤄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
강좌는 1부(흥미로운 심장학), 2부(심장질환의 최신지견)로 나눠 진행하고 특히 경북대병원 양동헌 교수의 ‘심부전의 치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특별강의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상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장은 “앞으로도 환자 치료에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한 연수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번 연수강좌는 경북대병원 박헌식 교수, 분당차병원 차동훈 교수 등 국내 심장내과 석학들을 초청, 심혈관질환 치료에 대한 종합적 영역을 다뤄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
강좌는 1부(흥미로운 심장학), 2부(심장질환의 최신지견)로 나눠 진행하고 특히 경북대병원 양동헌 교수의 ‘심부전의 치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특별강의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상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장은 “앞으로도 환자 치료에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한 연수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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