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소장 우형래)는 지난 13일 보건소회의실에서 예비엄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은 26일까지 예비엄마 300여명이 교육에 참석할 계획이다.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은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키즈.성장 맛사지, 똑똑한 아기 출산을 위한 복식 호흡법, 행복한 출산을 위한 출산요가, 유아용품 만들기 등의 7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주=이재수기자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은 26일까지 예비엄마 300여명이 교육에 참석할 계획이다.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은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키즈.성장 맛사지, 똑똑한 아기 출산을 위한 복식 호흡법, 행복한 출산을 위한 출산요가, 유아용품 만들기 등의 7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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