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정기총회서 확정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 등
지난해보다 내실 다지기로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 등
지난해보다 내실 다지기로
칠곡군은 지난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최시기를 10월12일부터 14일 까지로 심의·확정했다.
또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도발에 따른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보다 쉽게 알려주는 방안과 6.25참전국에 대한 고마움 마음을 실질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해 토의했다.특히 지난해 부족한 주차장과 부스 배치 문제 각종 프로그램 등 미비한 점에 대한 보완과 개선한점에 대한 열띤 논의를 통해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을 지난 행사에 비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칠곡군에서 거행되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또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도발에 따른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보다 쉽게 알려주는 방안과 6.25참전국에 대한 고마움 마음을 실질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해 토의했다.특히 지난해 부족한 주차장과 부스 배치 문제 각종 프로그램 등 미비한 점에 대한 보완과 개선한점에 대한 열띤 논의를 통해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을 지난 행사에 비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칠곡군에서 거행되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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