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민예촌 숙박프로그램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총 12회)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한옥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옛날 옛적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청송한옥민예촌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청송한옥민예촌은 청송지역 옛 전통고택 8채 (대감댁, 영감댁, 정승댁, 훈장댁, 참봉댁, 교수댁, 생원댁, 주막)를 재현하여 건립한 한옥 숙박체험시설이다.
가족 그림자인형 극장(크랭키박스) 만들기 체험은 초등학생을 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공연 프로그램인 그림자인형극 공연은 청송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설화 ‘왕버들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한옥 창호지 그림자인형극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활동가들이 모여서 만든 지역스토리 창작 공연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숙박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청송한옥민예촌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청송한옥민예촌은 청송지역 옛 전통고택 8채 (대감댁, 영감댁, 정승댁, 훈장댁, 참봉댁, 교수댁, 생원댁, 주막)를 재현하여 건립한 한옥 숙박체험시설이다.
가족 그림자인형 극장(크랭키박스) 만들기 체험은 초등학생을 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공연 프로그램인 그림자인형극 공연은 청송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설화 ‘왕버들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한옥 창호지 그림자인형극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활동가들이 모여서 만든 지역스토리 창작 공연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숙박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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