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업 경영불안 해소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군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의 예측할 수 없는 재해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22억 6천만원의 재해보험 예산을 확보했다.
경북도 내 타시군의 평균 자부담율은 20%이나 예천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으로 5%만 부담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군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의 예측할 수 없는 재해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22억 6천만원의 재해보험 예산을 확보했다.
경북도 내 타시군의 평균 자부담율은 20%이나 예천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으로 5%만 부담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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