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대비 339억 증액
예천군이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예산 4천55억원 대비 339억원이 증가한 총 4천394억원으로 편성해 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4천97억원으로 8.87%(334억원) 늘었고 특별회계 297억원으로 1.88%(5억원) 증가했다.
세출예산 증가는 △일반공공행정 11억원 △공공질서및안전 및 교육 18억원 △문화 및 관광 19억원 △환경보호 46억원 △사회복지 및 보건 4억원 △농림해양수산 45억원 △수송 및 교통 3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3억원 △기타 48억원이다. 예천=권중신기자
일반회계가 4천97억원으로 8.87%(334억원) 늘었고 특별회계 297억원으로 1.88%(5억원) 증가했다.
세출예산 증가는 △일반공공행정 11억원 △공공질서및안전 및 교육 18억원 △문화 및 관광 19억원 △환경보호 46억원 △사회복지 및 보건 4억원 △농림해양수산 45억원 △수송 및 교통 3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3억원 △기타 48억원이다. 예천=권중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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