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관장 홍성택)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린다.
26일 오후 2시부터 ‘국악으로 놀자! 아리안’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악으로 놀자! 아리안은 전통국악기인 가야금과 해금, 전자바이올린 등을 통해 아름다운 음률을 만들어내는 퓨전국악팀으로 국악연주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경산=최대억기자
26일 오후 2시부터 ‘국악으로 놀자! 아리안’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악으로 놀자! 아리안은 전통국악기인 가야금과 해금, 전자바이올린 등을 통해 아름다운 음률을 만들어내는 퓨전국악팀으로 국악연주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경산=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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