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9일 블루썸와이너리(영천시 대창면)에서 영천와인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쿠킹클래스는 영천와인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 요리와 와인에 관심이 많은 성인 20명을 선정해 최근 트렌드인 요리와 접목시켜 영천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선보였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수려한 외모로 유명한 서현명 셰프가 강사로 나서 스파이시 토마토홍합찜과 바게트, 리치 카라멜 타르트, 샹그리아 만들기를 시연하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쿠킹클래스는 영천와인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 요리와 와인에 관심이 많은 성인 20명을 선정해 최근 트렌드인 요리와 접목시켜 영천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를 선보였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수려한 외모로 유명한 서현명 셰프가 강사로 나서 스파이시 토마토홍합찜과 바게트, 리치 카라멜 타르트, 샹그리아 만들기를 시연하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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