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 달성군수 후보자 TV 방송 토론회가 자유한국당 조성제 후보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이에 김문오 후보 측은 “이번 토론회에서 조 후보가 유별나게 학력과 경제전문가를 강조해 온 군수 후보로서의 경륜을 펼쳐 달성군 발전의 청사진을 함께 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조 후보의 불참으로 무산된 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TV토론은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달성군에서 자유한국당 조성제 후보와 무소속 김문오 후보의 정책 검증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이에 김문오 후보 측은 “이번 토론회에서 조 후보가 유별나게 학력과 경제전문가를 강조해 온 군수 후보로서의 경륜을 펼쳐 달성군 발전의 청사진을 함께 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조 후보의 불참으로 무산된 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TV토론은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달성군에서 자유한국당 조성제 후보와 무소속 김문오 후보의 정책 검증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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