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25일 수요일    단기 4351년 음력 3월10일(丁亥)
  • [수요칼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한번씩 생각해보면, 결국은 다른 것은 희미해지고 행복만 남게된다. 행복이 삶의 목적이고 목표가 되어야하지만,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어..
    04-24 21:53
  • [좋은시를 찾아서] 무제
    하루를 반성하며 낮은 곳을 바라봅니다. 가끔은 기다리는 여유도 필요한 날 상처투성인 영혼이 세상 속으로 빠져 듭니다. 살면서 지은 죄는 평생 갚아도 부족한 속죄고 받은 상처들은 두고 두고 기막힌 흔..
    04-24 21:53
  • [사설] 성주 사드 불만, 보상사업 이행으로 풀어야
    국방부가 경북 성주군 사드기지의 공사장비 반입을 강행했다. 국방부는 23일 기지로 통하는 유일한 다리인 진밭교에서 농성중인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골재를 실은 덤프트럭 등 차량 22대를 진입시켰다..
    04-24 20:47
  • [사설] 대한항공 회장 일가의 도를 넘은 패악 갑질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물 컵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의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의 안하무인식의 갑질에 이어 그들의 어머니인 이명..
    04-24 20:47
  • [대구논단] 인맥과 돈이 아닌 실력으로 여는 미래
    의도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인맥을 맞추고 돈을 부어 자리를 만들어 낸다. 그렇게 해서 목적을 이루어 자리를 차지하면 그 다음에는 직무가 아닌 직무가 가지는 권력에..
    04-24 20:46
  • [기고] 53만 명의 어르신이 새로이 기초연금을 받기까지…
    기초연금 제도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됐다. 2017년 12월 현재 약 487만 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수급자수는..
    04-24 20:46
  • [윤덕우 칼럼] 드루킹과 참여연대
    종이로 불을 감싸지는 못한다. 청와대가 아무리 감싸고 덮어주려고 해도 한계는 있다. 고공지지율을 보이며 잘 나가는 것처럼 보였던 문재인 정권에 한꺼번에 대형악재가 터졌다. 드루킹과 참여연대. 이 두..
    04-23 21:38
  • [달구벌아침] 봄은 왔는데
    197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니던 홍희는 외울게 많았다. 국기에 대한 맹세, 국민교육헌장, 애국가 4절까지 등등, 외우고 검사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다. 국경일 노래도 국경일 조회때 부르기 위해 외워야..
    04-23 21:37
  • [좋은시를 찾아서] 왜가리와 백로
    잊지마라, 왜가리야 너희들이 새라는 것을 허공 같은 나뭇가지를 차지하며 사는 것이 힘들지라도 그래도 함께 살아야 한다는 그래도 함께 웃어야 한다는 잊지마라, 백로야 행여, 네가 왜가리를 적으로 생..
    04-23 21:36
  • [사설] 핵실험 중단 선언, ‘비핵화’로 이어져야
    북한이 20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중단하고 핵실험장을 폐기한다고 선언했다. 정상회담에서 협상용으로 사용함직한 비중 높은 카드를 미리 꺼내 든 것은 너무나 뜻밖이다. 북한의..
    04-23 20:57
  • [사설] 2년 연속 2만명 돌파한 대구시 의료관광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한다.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2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는 중국의 사드 보복 및 북한 핵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대구를 찾은 의..
    04-23 20:56
  • [대구논단] 수험생 문재인의 시험
    한반도의 2018년 4월은 한국사와 세계사에 큰 획을 긋는 역사적 전환기이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김정은은 정말 돌아 갈 수 없는 그 길을 가려는 것일까? 아니면 김일성과 김정..
    04-23 20:56
  • [기고] 지천명(知天命) 이란?
    논어 위정편(爲政篇)에‘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고,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 미혹되지 않고, 쉰에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그 이치를 이해..
    04-23 20:56
  • [의료칼럼] “의사를 알아야 올바른 의료정책이 보인다”
    한 국가의 의료는 정부와 의사, 의사와 환자(국민), 정부와 환자의 관계형성이 잘 이루어져야 올바른 의료라 할 수 있다. 정부는 의사들이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의사는 최선의..
    04-23 14:22
  • [포토에세이] 춘생도화(春生桃花)
    사진을 접한 세월은 많지는 않지만 나 스스로의 작품 세계를 열어 가고자 하는 한 사람이다. 사진을 처음 접하면 모방도 하게 되고 많은 욕심을 내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다. 그러나 나만의 작품..
    04-22 22:03
  • [좋은시를 찾아서] 한 많은 여인
    몸빼 입은 청송 댁 뒷산 올라 빈 광주리에 고사리 가득 채운다. 어린 나이에 옆집 아저씨 후처로 들어와서 피붙이 하나 없이 혼자 살았지, 고사리 꺾는데 동네에서 아무도 따라갈 수 없지 재바르고 는실..
    04-22 22:01
  • [사설] ‘김경수-드루킹’ 의혹, 특검 불가피하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댓글조작 사건 주범인 김모씨(필명 드루킹)를 둘러싼 의혹이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경찰의 수사 결과 발표 번복에 따른 불신까지 더해지면서 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
    04-22 21:26
  • [사설] ‘청소년 교육관광 1번지’로 떠오른 대구
    대구시가 ‘청소년 교육관광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매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수천명의 학생들이 대구를 방문해 견학하고 있다는 것이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대구시의 꾸준한 노력..
    04-22 21:26
  • [대구논단] 허울에 너울지다
    적폐의 산실은 혈연, 학연, 지연에 있다.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 나를 낳아준 부모와, 함께 자란 형제에 대한 특혜는 어지간한 용기와 심지가 없으면 외면하기 힘든 탓에 더욱 그러하다. 소위 ‘빽’이..
    04-22 21:26
  • [기고] 선택과 도피
    대학생 시절 정치학 수업을 들으며 겪었던 일이다. 교수가 강의 도중 자신은 최근 십여 년간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앞으로도 투표를 하지 않을 거란 말과 함께. 후보자들이 비슷비슷해 투표하는..
    04-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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