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23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6일(甲寅)
  • [달구벌아침] 오직 순종과 감사
    원한다고 일어날 일이, 안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이 비켜 가지 않는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우리는 안 좋은 건 비켜갔으면 싶고, 피할 수 있다..
    11-22 21:28
  • [생활법률] 대통령과 검사의 자살-피의사실공표죄
    검찰이 수사 내용 일부를 외부로 유출한 문제로 나라가 시끄럽다. 고 노무현 대통령 수사과정에서 ‘권여사가 받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내용이 보도되었고,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 중 파견 검사..
    11-22 21:27
  • [사설] 포항지진 ‘액상화’ 공포, 신속한 대책을
    포항지역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그제까지 700억원에 육박하는가 하면 수천 채의 주택이 반파 또는 전파됐고 이재민도 1천300여명을 넘어섰다. 피해규모는 갈수록 더 늘어날 전망이다. 더구나 엎친데..
    11-22 20:52
  • [사설] 대구·경북 AI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전국이 또다시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비상이 걸렸다. 전북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진됐고 경북 포항의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 근년 들어서는 한 해도..
    11-22 20:51
  • [대구논단] 국회의원 수 정말 줄여야 한다
    30대에 만든 비공식 고교 동기모임 햇수가 어언 40년이 넘었다. 곗날처럼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만나는 날은 강산이 네 번 넘게 바뀌었어도 한결 같다. 허물없는 고교 친구들과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
    11-22 20:51
  • [기고] 노란색 구급차를 본 적이 있는가?
    소방당국에 따르면 친근한 이미지로 ‘소방119’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119구급차는 빨간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노란색과 하얀색으로 색상을 바꿨다고 이유를 밝혔다. ‘소방119’의 브랜..
    11-22 20:51
  • [기고] <데스크칼럼> 졸혼(卒婚)
    따로 또 같이, 나답게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의 태도를 일컫는 ‘결혼을 졸업한다’는 신조어 ‘졸혼’이 최근 우리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졸혼은 부부 관계를 유지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보자는 뜻으로 풀..
    11-21 21:55
  • [기고] 호모 사피엔스 이그니스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불을 만물의 기원으로 여겼다. 엠페도클레스는 세상이 불, 공기, 물, 흙이라는 4원소로 이..
    11-21 21:51
  • [좋은시를 찾아서] 단풍 안종준
    사랑도 이별도 쌓여가는 시간 만삭으로 일어났던 풍경들아 내가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아름다운 먼 사람들아 순간마다 애태우던 시간들아 나는 영롱한 빛을 비추지도 못했다 아름다운 시간이 오면 이제는 놓치지..
    11-21 21:50
  • [사설] 지진관련 입법, 지진연구원 설립 시급하다
    지진 발생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가 2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진복구 비용 중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예산 가운데 65.4%를 국고로 추가 지원 받을..
    11-21 21:15
  • [사설] 국내 종자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경북도
    경북도가 국내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2018년도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경상북도가 신청사업 3곳의 사업 모두가 선정이 됐..
    11-21 21:15
  • [대구논단] 하나님 나라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애통해야 한다. 온유해야 한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한다. 긍휼히 여겨야 한다. 마음이 청결해야 한다.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의를 위해 박해받을 수 있어야 한..
    11-21 21:15
  • [미디어포커스] 영국 브리스톨대 등 “日 원전사고 후 강제이주는 과한 조치”
    2011년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후 대규모 강제이주가 이뤄졌으나 이에 따른 비용과 편익을 분석하면 이 중 대부분은 불필요했다는 분석이 나와 논란이 일 전망이다. 영국 브리스톨·맨체..
    11-21 21:15
  • [의료칼럼] 참외배꼽에 대한 오해
    의학적으로 배꼽은 출생 후 탯줄이 떨어져 나간 흔적이다. 임신 기간 중 모체의 산소와 영양분은 태반에서 탯줄의 정맥을 통해 태아에게 공급되어 심장을 지나고 태아순환을 거쳐 동맥을 통해 다시 태반으로..
    11-20 22:04
  • [기고] 장애인취업 성공패키지로 새롭게 시작하다
    일자리를 구하는 장애인들과의 상담은 취업하는 날까지 끝났다고 할 수 없다. 상담에 상담이 이어지던 어느 날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고 구직 장애인 A씨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현행..
    11-20 22:03
  • [좋은시를 찾아서] 촛불 제왕국
    내 문밖 어둠이 와도 잠들지 않으리라 고통에 눈물 젖는 사람들처럼 한 세상 눈물 달고. 내 눈물이 흘러야 비로소 어둠이 물러가고 내 눈물이 마르면 그때서야 어둠이 오는 것을 어둠 속에 나를 생각하는..
    11-20 22:01
  • [사설]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보고만 있을 건가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따른 후폭풍이 벌써 현실화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서 경비와 청소업, 콜센터 등이 속하는 사업시설 관리 및 서비스업에서 취업자수가 작년 같은 달에 비..
    11-20 21:08
  • [사설] 전국으로 확산되는 ‘포항 이재민 돕기’ 열풍
    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빠져있는 포항 시민들의 빠른 피해복구와 생활안전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성금을 포함해서 생필품 등 각종 구호물품이..
    11-20 21:08
  • [대구논단] 자영업으로 내몰리는 구직자
    자영업자 왕국이란 닉네임을 얻을 만큼 우리나라는 한집 건너 한집이 미용실이고 치킨집이고 커피숍이다. 경기가 어려우니 자영업자의 가게 유지가 남달리 어렵다.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얼음판이고 금리가 오..
    11-20 21:08
  • [미디어포커스]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 … 여론은 긍정·부정 반반
    지난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한 수능 연기 사태는 지진의 충격만큼이나 사회적 후폭풍이 거셌다. 수능 연기가 결정되자 이와 맞물린 수시, 정시 일정도 줄줄이 미뤄졌고 수능 마케팅을 준비하..
    11-20 21:07
1 2 3 4 5 6 7 8 9 10 >>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