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28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6월6일(丙辰)
  • [달구벌아침] 방학에 엄마가 반드시 해야 할 일들
    강의에서 늘 얘기하는 것은 ‘아이를 더 많이 가르치려 하지 말고 더 많이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라’는 말이다. 이 당연한 내용을 엄마들의 마음에 가서 닿게 하기 위해서 재미있는 예도 들고, 강하게 주장..
    07-27 22:00
  • [기고] 실업률 제로 혁명, 경북도 주4일 근무제도
    매년 5윌 1일 May Day 라는 노동절은 1886년5월1 미국 시카고에서 노동자들이 총파업해 하루 8시간 노동을 쟁취한 기념일이다. 그 후로 130년이나 지난 지금은 총파업이 아니더라도 1일 6..
    07-27 22:00
  • [사설] 4차산업 선도 도시로 부상하는 대구시
    권영진 대구시장이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만큼 4차 산업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내적 역량을 갖춘 도시는 없다”고 단언했다. 기분 좋은 말이다. 이어서 권 시장은 새 정부에서 발표..
    07-27 21:55
  • [사설] 쿠팡의 투자약속에 들러리 서지 말아야
    전자상거래 기업인 쿠팡이 대구에 1천억원을 투자해 초대형 물류센터를 짓기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 기대와 대량 전기차 개발·구매 약속도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다. 2018..
    07-27 21:55
  • [대구논단] 공론화가 만능은 아니지만 …
    공론(公論)은 공적인 문제를 만인에게 터놓고 모두 참여한 가운데 논의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그런 의미에서 후보를 내놓고 그 사람에 대한 모든 문제, 이를 테면 생장기록과 학업성적 그리고 결혼생활에..
    07-27 21:55
  • [미디어포커스] 이명박 아들 이시형
    권력의 힘인가?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의 마약 사건이 언급된 가운데 당시 추가 DNA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에..
    07-27 21:55
  • [사설] 중금속 범벅 형산강 살릴 긴급 대책을
    포항의 젖줄 형산강에 대한 조사결과가 참담하다. ‘형산강에는 바람도 음악처럼 흐른다/잔물결 일고 일어 피래미 비늘처럼 춤추는 나절에 아이들은 은파에 연신 미끄럼질 하고’ 라며 시인 현종규가 노래한..
    07-26 21:32
  • [사설] 외지업체가 독식하는 대구시 정비사업
    대구시의 대규모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 사업의 대부분을 수도권 등 외지의 업체가 맡아 독식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구시의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이 외지업체의 잔치판이 돼 지역 업체들은 속..
    07-26 21:32
  • [대구논단] 공감으로 참아내기
    낮 최고 기온이 무려 40℃에 육박하는 등 기온이 체온을 훌쩍 능가하는 소식을 들으며, 어찌 가슴이 답답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해가 거듭 될수록 더위가 점점 빨리 점점 강하게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
    07-26 21:32
  • [미디어포커스] 담뱃값 인하 논쟁
    담뱃값 인하를 놓고 설전을 뜨겁다. 자유한국당의 담뱃값 인하 법안 발의 소식에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이현재 정책위의장은 현재 4천500원인 담뱃값을 2천500원으로 내리고..
    07-26 21:32
  • [좋은시를 찾아서] 갑이고 을이라니
    요즘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갑질이라는 말, 참 질이 낮다 돈과 권력과 명에가 제조한 갑과 을이라는 익명의 계급구조 참 기가 막힌다 당신은 갑입니까? 을이 그리 만만합니까? 당신은 갑이 되고 싶습니까?..
    07-26 21:14
  • [달구벌아침] 일상(日常)이 기적이다
    “잘 지내지?” “네~잘 지냅니다.” “별일 없고?” “네~별 일없습니다.” 누군가 안부를 물어오면 별 일없다고 말 할 수 있는 날이 참 감사하다. 나는 매일 감사일기를 쓴다. 벌써 어제로 1466..
    07-26 21:13
  • [기고] 도동서원과 은행 나무
    낙동강이 한 눈에 내려 다 보이는 다람재를 굽이굽이 내려가니 넓은 마당에 노오란 은행나무가 마치 수문장처럼 도동서원을 지키고 서 있다 ‘소학동자’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
    07-26 21:13
  • [좋은시를 찾아서] 좋은 시절
    튀긴 두부 두 모를 기쁨으로 삼던 추분이나 북어 한 쾌를 끓이던 상강(霜降)의 때, 아니면 구운 고등어 한 손에 찬밥을 먹던 중양절(重陽節) 늦은 저녁이었겠지. 당신과 나는 문 앞에서 먼 곳을 돌아..
    07-25 22:00
  • [기고] 아버지와 태양초
    무더위로 숨쉬는 것이 힘든 한여름이다. 에어컨이 없으면 뜨거움에 온 몸이 녹을 지경이다. 얼마전에는 시골에 있는 친정엄마에게도 에어컨을 설치해 주었다. 체력과 정신력이 약해진 엄마가 혹시 더위라도..
    07-25 21:59
  • [사설] 내년 6월 개헌, 늑장 부릴 여유 없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바라는 개헌은 국회와 정치권이 주도하는 권력구조개편 개헌이 아니라 지역과 시민이 참여하는 지방분권 개헌이다. 더불어 전국의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개헌논의 기구구성도 주목했다. 대..
    07-25 21:39
  • [사설] 공직자 해외연수 제도적으로 차단해야
    최근 충북지역 도의원들이 역내에 최악의 물난리가 났는데도 관광성 해외연수에 나섰다가 비난을 받아 조기 귀국한 일이 있다. 자치단체 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가 원성의 대상이 된 것이 작금의 일이 아니..
    07-25 21:39
  • [대구논단] 프로메테우스와 독수리 - 선지자에게는 고통이 따르지만
    그리스의 신화 속에 예견(豫見) 능력을 지닌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이야기가 나옵니다. 프로메테우스라는 이름 자체에 이미 ‘앞을 본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신족(神族)끼리..
    07-25 21:39
  • [미디어포커스] ‘망고식스’ 강훈 대표
    ‘망고식스’ 강훈 대표의 죽음은 커피업계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인가? 2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강훈 KH컴퍼니 대표는 ‘할리스커피’, ‘카페베네’ 등 토종 커피전문점을 연달아 성공시킨 대..
    07-25 21:38
  • [좋은시를 찾아서] 강물
    무작정 앞만 보고 가지 마라 절벽에 막힌 강물은 뒤로 돌아 전진한다 조급히 서두르지 마라 폭포 속의 격류도 소(沼)에선 쉴 줄을 안다 무심한 강물이 영원에 이른다 텅 빈 마음이 충만에 이른다 ◇오..
    07-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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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