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28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6월6일(丙辰)
  • 실업률 제로 혁명, 경북도 주4일 근무제도
    매년 5윌 1일 May Day 라는 노동절은 1886년5월1 미국 시카고에서 노동자들이 총파업해 하루 8시간 노동을 쟁취한 기념일이다. 그 후로 130년이나 지난 지금은 총파업이 아니더라도 1일 6..
    07-27 22:00
  • 도동서원과 은행 나무
    낙동강이 한 눈에 내려 다 보이는 다람재를 굽이굽이 내려가니 넓은 마당에 노오란 은행나무가 마치 수문장처럼 도동서원을 지키고 서 있다 ‘소학동자’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
    07-26 21:13
  • 아버지와 태양초
    무더위로 숨쉬는 것이 힘든 한여름이다. 에어컨이 없으면 뜨거움에 온 몸이 녹을 지경이다. 얼마전에는 시골에 있는 친정엄마에게도 에어컨을 설치해 주었다. 체력과 정신력이 약해진 엄마가 혹시 더위라도..
    07-25 21:59
  • 길 잃은 부모 곁에는 길 잃은 아이도 -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교육을 듣고 간 날은 마음이 더욱 무거워요.” 어느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의 이야기다. 학부모 강의를 마치고 함께 걸어가는데 슬쩍 나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딸과 친해지고..
    07-24 21:15
  • 호랑이를 그리지 못하면 개가 된다(畵虎類狗)
    마원(馬援)은 중국 후한시대의 무장으로 전투를 잘하였다. 어릴 적 서당에서 들은 이야기는 마원이 교지(베트남)의 반란을 평정하고, 흉노를 토벌하였으며, 서장(티베트)을 정벌하여 복파장군 벼슬을 받았..
    07-20 21:23
  • 건강한 여름나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선 무엇보다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여름철 운동 시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07-19 21:43
  • 물 커넥션
    지구 표면의 70%가 물이지만 정작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맑은 민물은 3%도 되지 않으며 우리나라도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에 속하고 당장 낙동강 하류의 대구, 창원, 울산, 부산 등 1천만 영남지..
    07-18 21:47
  •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안전한 휴가’를
    뜨거운 더위를 느끼며 또 다시 여름이 시작됐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전국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는 벌써부터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렇듯 우리가 한껏 여름을 즐기며 가족 또는..
    07-17 21:01
  • 동료의 음주운전, 38명의 방관자가 되시겠습니까?
    1964년 3월 13일 금요일 새벽 3시, 뉴욕의 퀸스 지역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여성 제노비스가 강도의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여성을 살해한 범인인 모즐리는 법정에서 집집마다 불..
    07-13 21:21
  • 꽃을 보듯 좋아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 <꽃 할머니>
    배롱나무꽃도 피고 무궁꽃도 피고 있다. 화단엔 접시꽃, 채송화도 피고, 드물게 도라지꽃도 보인다. 앞서 한동안 담장을 뒤덮는 능소화의 매혹적인 자태에 확 빠져들었는데 여기저기 피어나는 자잘한 여름..
    07-13 21:16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두 줄 타면 안 되나요?
    아침 출근길, 지하철을 탄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니, 가다서다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시간도 지체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하니 쌩하니 빠르게 단 10분만에 두 정거장 지나 도착했다. 지하철..
    07-10 21:20
  • ‘왕발이’ 화재와 안전사고 없이 달리고 싶다
    아침에 출근을 해보니 지난 6월11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주차장에서 왕발이를 타다가 꽃다운 23살의 남학생이 안전사고로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우리 강서소방서 구급대에서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하..
    07-06 21:23
  • 세상의 모든 정답은 당신의 머릿속에 있다 - <느끼는대로>
    2014년 프랑스 전역을 흔든 한국 춤이 있다. 바로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이끈 무용단의 막춤이다. 놀라운 것은 그 춤판의 주인공이 전문 무용수가 아니라 할머니들이라는 것. 할머니들이 흥에 겨워 흔드..
    07-06 21:06
  • 까마귀는 왜 검게 변했는가 - 이 운명을 어찌하리
    연전에 터키를 여행했을 때 이스탄불의 성(聖)소피아 사원에 들린 적 있습니다. 이스탄불을 방문하는 목적이 바로 이 사원을 보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이곳은 이스탄불 여행의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이곳..
    07-04 21:11
  • 건국포장 수상자를 차별하는 정부
    국가보훈처장은 이 칼럼을 꼭 읽어보시라! 칼럼을 쓰는 사람이 독자를 지정하여 반드시 읽어야 된다고 강박하는 사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07-03 21:29
  • 모성의 우물을 들여다보라 - <어머니 이야기>
    ‘세상의 모든 곳에 갈 수가 없어 신은 대신 어머니를 보냈다.’ 라는 탈무드 의 한 구절이 있다. 어머니의 역할이 얼마나 위대하고 막중한 것인지를 잘 대변하는 뭉클한 글귀다. 세상에 중하지 않은 것..
    06-29 21:15
  • 인문도시 확산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융합학과에서 “인문도시 확산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韓·日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써 국가 발전을 위한..
    06-28 21:33
  • 해월 최시형(海月 崔時亨) 선생 유허지(遺墟地)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처럼 경주가 신라의 고도(古都)로서 널리 알려진 것은 사실이나, 수운 최제우 선생과 해월 최시형 선생을 배출한 도시이며, 한국 민주혁명의 효시(嚆矢)인 동학(東學)이 창도..
    06-27 20:54
  •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상류순환 취수원 이전
    수자원의 개발시대를 지나 관리시대에 접어들면서 국토부의 수량확보와 환경부의 수질관리를 통합해 물관리 일원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그 상징적 조치로 지난 6.1부터 4대강의 일부 보 개방을 시작하였..
    06-22 21:17
  • 칠 년 동안 앓았는데 앞으로 삼년을 말려야 할 약쑥을 구하는 것과..
    명심보감에 ‘배운 사람은 나락 같고 곡식 낟알 같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쑥 같고 풀 같다.’는 것을 어린 시절 학동들과 함께 외운 적이 있었다. 명심보감에는 쑥이 호(蒿)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06-21 21:48
1 2 3 4 5 6 7 8 9 10 >>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