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30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3월3일(丙辰)
  • 16년간 해묵은 노인정액제 - 이제는 개선이 필요할 때다
    최근 일차의료기관에서 노인환자와 의원간의 진료비 관련 실랑이가 자주 벌어지고 있다. 이는 2001년 이후 무려 16년간이나 바뀌지 않고 있는 노인정액제 때문인데, 노인정액제란 노인이 의원급 의료 기..
    03-26 21:24
  • 갱년기 이후의 건강관리 남녀의 차이
    갱년기 이후 나이든 환자분들을 진료하다보면 건강 문제에 남녀 차이를 볼 수 있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여성은 갑작스런 갱년기로 남자보다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 관절염이나 골절로 고생하는 경우..
    03-19 21:35
  • ‘저부담 저수가’와 느림보 탁상행정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너나할 것 없이 모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고 있다. 이런 때야말로 여러 산업분야의 경제 생산 주체들과 정부·관리감독기관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유기적인 협업이..
    03-12 22:04
  • 달빛어린이병원 정책의 근본적인 개선을 바란다
    요즘처럼 소아청소년과를 전공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느낀 적이 없다. 달빛어린이 정책의 부진의 책임을 오롯이 뒤집어쓰고,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속병이 깊다. 의사들이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된 적이..
    03-05 20:54
  •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률은 왜 저조할까?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특별히 아픈 곳 없이 부모의 손에 이끌려 예비 초등학생들이 병원을 방문한다면 대부분 취학전 밀린 예방접종을 하기위해서이다. 수년전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이 무료로 전환되어 의료..
    02-26 21:00
  • 노인(老人, 어르신, 고령자, 장년)의 정의
    평균수명이 빠르게 늘면서 고령화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본은 고령사회(65세 노인인구가 14%)로 접어든 1994년경부터, 사회 활동력이 줄어들고 경제성장이 없는, 잃어버린 20년을 겪었다. 내년..
    02-22 21:25
  • 사타구니가 불룩~ 소아(영유아) 사타구니탈장이란?
    오늘은 아기들이나 어린이들이 충수절제술(맹장수술) 다음으로 외과에서 가장 흔하게 수술을 받게하는 ‘선천성 사타구니(서혜부)탈장’과 관련하여 설명해 볼까 합니다. 아기가 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때에는..
    02-12 20:56
  •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복장 권고문 유감
    최근 정부가 감염관리를 이유로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복장 권고문(안)’을 의료계에 배포해 의료계 안팎이 소란스럽다. 이 권고문에 따르자면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수술복 형태의 반소매 근무복을 착용..
    02-05 20:49
  • 고령자 건강의 가장 큰 위협, 노쇠(老衰)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우리나라도 고령 장수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질병 사망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노쇠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오히려 많아지고 있다. 고령자 건강을..
    01-22 20:59
  • 독감유행은 왜 반복될까?
    2009년에 신종플루, 2015년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유행한 후 최근 다시 A형 독감이 대유행하고 있다. 이 질환들은 의료인의 관점에서 볼 때 모두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전염된다는..
    01-15 21:24
  • 하던 대로 할 것인가?
    2015년 8월, 메르스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공포와 불안 속에서 고초를 겪었던 시기에, 행정관료 출신의 비전문가들이 국가 보건방역체계를 컨트롤하고 있는 바람에 발생한 부작용의 심각성을 온 국..
    01-08 21:24
  • ‘설명의무법’ 제정에 대한 유감
    우리 사회에서 의사는 강력하게 감시해야할 잠재적 범죄자요, 의사단체는 부패하고 부도덕한 범죄의 온상인가. 의사를 규제하는 또 하나의 의료법 개정안이 확정되었다. 의사가 환자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지..
    01-01 20:42
  • 의료환경 개선, 규제와 처벌이 최선일까
    얼마전 전라북도 전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응급수술을 요하던 2세 소아가 전북대병원에 방문 후 여건상 수술이 어려워 후송할 병원을 찾다 멀리 경기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한 안타까운 사..
    12-25 22:00
  • 담낭결석에 대한 오해(2)
    ▲담낭을 떼어내야 하는 경우는? 담석증이 있더라도 평소에 아프지만 않으면 무조건 그냥 두면 되지 않나요? 매우 자연스러운 생각일 수 있지만 매우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다. 지금껏 증상을 일으키지 않..
    12-18 21:41
  • 담낭결석에 대한 오해(1부)-쓸개 없는 사람
    담낭은 순 우리말로 쓸개라고 불리기도 한다. 담석증은 담낭에 돌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 꼭 수술해야만 하는 걸까? 항간에는 담석증에 대한 매우 다양한 식견들(?)이 난무한다..
    12-11 21:33
  • 고산병(高山病)
    높은 산을 올라가면 우리 몸이 낮은 기압과 산소에 적응하지 못해서 머리가 아프고 입맛이 없고 숨이 찬 고산병(high altitude illness)이 생길 수 있다. 급성산악병(aute mount..
    12-04 21:28
  • 의료사 집필과 의료박물관 건립을 제안하며
    대세는 문화 관광 콘텐츠이다.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여가시간 증대와 삶의 질 향상 추구 등 가치관 변화로 국내관광 수요는 증가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인터넷, 모바일로 풍부한 정보를 가..
    11-27 21:39
  • 최근 증가 추세인 청소년기의 이명
    최근 휴대용 음향기기와 스마트폰등의 발달로 청소년사이에서 이어폰 사용빈도가 많아지면서 노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이명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명이란 외부로부터의 소리 자극이 없..
    11-20 21:34
  • 우슈토베의 고려인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집성촌인 우슈토베로 진료봉사를 다녀왔다. ‘고려인’은 러시아에 사는 한국인 유민(diaspora)을 부르는 말이다. 일제치하에서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독립운동가(봉오동전투를 승..
    11-13 22:12
  • 진료실 폭력사건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는 또다시 가공할 만한 진료실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인근 지역 거점병원에서 82세 노인환자가 자신을 진료 중이던 내과 의사선생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복부와 가슴을 수차례 찔..
    11-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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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