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19일 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6일(壬午)
  • 보수, 새롭게 태어나길
    드디어 6·13 지방선거의 날이 밝았다. 5월 31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치열했던 공식선거 기간이 끝이 나고 이르면 오늘 자정 전후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후보는 승리의 환호성을, 또 다른 후보는..
    06-12 21:20
  • 지방없는 지방선거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반도 이슈가 지면을 잠식하면서 지방선거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이번 선거에서도 기초의원은 깜깜이 선거로 지나갈 듯 하다. 지..
    06-05 20:59
  • 보수를 부끄럽게 만들지 마라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지 1년이 지나고 있지만 대통령 지지율은 여전히 70%를 넘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청년 실업률 증가, 내수 침체,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
    05-29 21:25
  • 진실인가 거짓인가
    결국 돌아섰다. 우호의 감정이 배신의 확신으로 바뀐 것은 순간이었다. 지난 얼마 간 우리 세 명 중 아무도 북한이 앞으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그런데 북한..
    05-22 21:43
  • 성공한 사람들은 왜 교만해질까
    성공한 사람일수록 교만해지기가 쉽다. 오스트리아의 과학 저널리스트 플로리안 아이그너가 쓴 신간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은 왜 교만해질까라는 화두를 던졌다. 이 책에서..
    05-15 21:35
  • 유권자가 바뀔 때 정치권이 바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연일 북새통이다. 대구·경북을 텃밭으로 안주해 왔던 자유한국당 發 뉴스다. 잘되는 집안의 경사스런 잔칫날 기분 좋은 분주함이 아니라 이전투구의 번잡함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
    05-08 21:51
  • 쎄 라비
    남북 정상회담 이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북한에 비해 남한 사람들이 북한을 더 모르고 있다. 북한 사람들은 USB로 남한 예능프로를 보면서 유재석..
    05-01 21:38
  • 오락가락 대입정책,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과 5월이나 6월초 열릴 미·북 정상회담에 국민들은 물론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은 물론 경제적 상황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모든 이목이 쏠리며 각..
    04-24 21:54
  • ‘우당탕퉁탕’의 데칼코마니
    쿵쾅거리며 돌아가는 선거판이 꼭 미친 망아지가 날뛰는 것과 꼭 같다. 툭 툭 튀어나오는 온갖 세상사가 모두 선거판에 버무려져 함께 알레그로로 돌아다닌다. 김기식 금감원장의 과거 비리에다 김경수 의원..
    04-17 21:19
  • 지자체의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지역 상황 고려해야
    최근 일부 지역 체육계 인사들이 2030년 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대구 유치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구에서는 그동안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04-10 21:22
  • ‘모시는 관광마케팅’ 경북관광 재도약 기대된다
    봄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철이 돌아왔다. 경북도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발걸음이 바빠졌다. 경북은 신라·가야·유교의 본거지로, 폭넓고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전국 문화재의 20%..
    04-03 21:50
  • 국민성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것은 정부 몫이다
    문학계 거물인 고은시인의 성추행과 이윤택 전 연희단패거리 예술감독의 성폭력으로 촉발된 미투(Me Too)운동이 한달여 지나고 있다. 들불처럼 타오른 미투운동으로 유명 영화배우, 전직 국회의원, 대학..
    03-27 22:18
  • MB의 변호사비
    개인과의 사이에서 진솔한 사과는 중요하다. 국가간에도 중요한데 일본은 당시 침략 당사자나 후손이나 모두 조선 침략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없다. 위안부 문제는 한국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03-20 21:51
  • 봄이 오는 소리
    홍매화가 앙글거리고 있었다. 겨울의 찬 기운과 봄의 포근한 기운이 반반 뒤섞인 낯선 강변. 그 강변에 늘어선 매화나무에서 막 고개를 내밀고 피어난 보석 같은 매화꽃. 지난 주말 섬진강 둘레길에서 마..
    03-13 21:28
  • 부드러운 개입, ‘넛지(Nudge)’의 지혜
    사회가 민주화되고 발전할수록 많은 의견의 차이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이러한 이견을 좁히는 수단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분명하게 가치가 있고 해야 할 명분이 있음에도 눈앞의 개인적 이득과 편리..
    03-06 21:30
  • ABBA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추운 날씨에 하필 왜 아바의 음악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바의 노래에는 겨울 느낌이 묻어있다. 유럽에서도 북쪽, 스칸디나비아 반도인들의 외모에는 추운 날씨를 이겨내며 살..
    02-20 21:55
  • 의욕만 앞서지 않기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 세계 93개국 2천925명이 출전해 15개 종목에서 4년간 흘린 땀과 갖은 노력의 결실을 얻기 위해 선수들이 치열한 결전을 펼..
    02-13 21:55
  • 올림픽, 설, 전운(戰雲)…
    겨울 한파가 창처럼 날카롭다. 찬바람의 갈기가 곧 외투를 들추고야 말 태세로 옷깃에서 요동질이다. 맹위를 떨치는 동장군의 기세는 급기야 주초부터 온 나라에 폭설까지 안겨줬다. 덕분에 주말부터 겨울올..
    02-06 21:28
  • 평창 올림픽 이후를 철저하게 대비해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북한까지 참가한다. 지난 20일 IOC 주재로 열린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에서 개·폐막식 공동 입장, 여자 아..
    01-30 21:46
  • 직분에 충실한 공복의 자세, 지역발전 근본
    경북도가 안동·예천 도청이전 이후 동남권 주민들의 소외감을 달래고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포항에 환동해지역본부를 설치했다. 도는 최근 이 같은 조직개편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 도민중심의 행..
    01-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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