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27일 수요일    단기 4350년 음력 8월8일(丁巳)
  • 살랑이는 가을 바람 맞으며 ‘영천 4色’ 매력에 빠져보세
    영천시가 내용과 개최시기가 겹치는 축제를 통합, 관련 예산을 줄이면서 축제 효과는 높이고 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영천한약·과일 축제, 문화예술제와..
    09-25 21:21
  • 아름다움이 간직된 곳, 그의 커피 만드는 모습 더 빛나
    일본 커피여행을 다니면서 알게 된 지인이자, 커피업계의 선배인 ‘모리미투 무네오(森光 宗男)씨’가 작년 12월 7일 고인이 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서는 아직 그를 보내지 못하고 있..
    09-21 21:21
  • 이서, 물난리 막으려 물길 돌려 ‘샛강’이 ‘신천’으로~
    ◇걷기란 직립보행하면서 인간은 원숭이와 구별되기 시작했다. 네 발로 기어 다니던 원숭이가 두 발로 걷게 되자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인간은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고, 도구의 사용..
    09-21 21:16
  • “감춰왔던 상처들을 어루만져봐”
    어느새 어른이된 우리에게 또 어른이될 모든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 한 편이 극장가에 상영 중이다. 제법 험악하게 생긴 주목나무 몬스터(목소리 리엄 니슨)가 등장하지만 12살 어린 소년과..
    09-21 21:14
  • 교육여건 다지고 도시환경 정비…‘희망 의성’ 초석 마련
    경북도 중앙부에 위치한 의성군이 시대 변화에 맞춘 변화가 눈부시다. 그동안 의성군은 65세 이상 노인 최다 분포지역으로 ‘소멸 지자체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특산물로는 ‘마늘’에만 크게..
    09-20 21:05
  • ‘권력은 지방과 시민에게 있다’는 가장 분권적인 체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세율을 직접 정하고, 중요한 국사와 지방적 사안을 시민이 직접 발의하고 결정한다. 유럽에 이런 진정한 지방분권과 직접민주제를 실현하고 있는 국가가 있다. 바로 은행과 시계로..
    09-19 21:39
  • 상쾌한 솔숲과 물 좋은 온천 ‘여기가 낙원일세~’
    600여년 전 고려 말기 사냥꾼들이 응봉산(매봉산)에서 한 멧돼지를 쫓고 있었다. 그런데 상처를 입고 도망가는 멧돼지가 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더니 갑자기 생생해져 달아나버렸다. 놀란 사냥꾼들이 동네..
    09-18 21:53
  • 누굴 위한 결혼인가?…허례허식에 등골 휘는 신혼
    “어차피 빚 갚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굳이 결혼할 필요 있나요. 맘 편히 연애만 할래요.” (30대 중반 남성 직장인 손성호씨) “스몰웨딩, 연예인 따라 해보려니 시간도 돈도 더 드네요. 그냥 포기할..
    09-18 21:49
  • 참새도 굶은 마을이 ‘밥심축제’로 관광객 발길 끌어
    낮에는 맑고 청명한 산과 맑은 물을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밤에는 빛나는 별을 보고 귓가를 울리는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경북 예천군 용문면 원류리(용문경천로). 이른바 ‘출렁다리마을’..
    09-18 21:34
  • 백신산업 생태계 구축 속도…경북, 글로벌 바이오 메카로
    국내 ‘백신산업’ 선도를 기치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온 경북도는 이를 ‘돈이 되는 신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의 이 같은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2017 국제 백신포럼이 오는..
    09-17 20:39
  • 액션을 듣고
    베이비(안셀 엘고트)는 전문 강도단의 도주를 책임지는 운전사다.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청력에 이상이 있지만 음악만 있으면 운전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베이비의 신출귀몰한 운전 실력에 도둑들은 마음..
    09-14 20:56
  • ‘지방 분권화’ 헌법 1조 명시…광역·중역·코뮌 ‘동등 지위’
    대한민국은 중앙집권체제가 확고하다. 6.25전쟁의 폐허로 국민들의 삶의질이 낮아질대로 낮아져 강력한 중앙집권적 통제만이 국력과 국격을 회복하는데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산업화로 경제력이 강화돼..
    09-12 21:06
  • 전국 첫 전담부서·관제센터 설치…미래도시로 힘찬 드라이브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하나로 미래형 자동차를 선택했다. 대구의 전통 특화산업이던 섬유·기계 등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09-10 21:11
  • 독자적 조세수입·법률 제정권 보유…재정·입법 분권 이뤄
    ◇독일 지방자치 역사적 배경 독일의 자치행정은 프랑크(Frank)왕국이 분열하고 신성 로마제국 시절인 1806년 이후 부터 영주제도(Feudale Gesellschaft)에서 기원한다. 독일은 17..
    09-10 21:08
  • 뒤섞인 진실과 거짓
    병수(설경구)는 연쇄살인범이다. 어린 시절 술에 취해 어머니와 누나를 때린 아버지를 죽이면서 병수의 살인은 시작된다. 병수는 아버지를 살해한 후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살인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09-07 21:16
  • 인구절벽에 절망하고 통일한국에 희망을 본다
    변화의 시대다. 인간의 손을 거쳐 창조된 사물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대중은 ‘창조’와 ‘소멸’이라는 순환의 방식이 일상이 된 21세기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AI(인공지능)의 등장 등..
    09-05 20:37
  • 文 대통령 국정수행, 39.7% “긍정적” 36.1% “부정적”
    대구신문은 창간 21주년을 맞아 지역 시·도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설문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인 대구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 간 대구·경북지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09-05 20:21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60.6% “재정부담…선심성 정책”
    복지정책 확대에 대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복지 강화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찬성했지만 재정적 부담이 우려되는 선심성 정책이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09-05 20:18
  • “인생 2막 화려하게” vs “밥값도 부담”…엇갈린 백세인생
    ‘백세인생’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일까. 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8월 말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지 17년 만에 고령사회에 들어섰다. 만 65세 이상..
    09-05 20:15
  • ‘자조와 협동’…근대화 이끈 새마을정신의 태동지
    1969년 8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속언을 그대로 믿어 궁핍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한국전쟁으로 황폐화된 것은 산천뿐만이 아니었다. 국민들의 가슴속에도 씻을 수 없는 생채..
    09-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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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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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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