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19일 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6일(壬午)
  • 동심의 눈으로 담아낸 비 내린 공원의 풍광
    ◆ 중·고등부 △ 김지은(여·15·달서중 2학년·사진)양의 ‘우산을 씌워 드려요’ “그냥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추억이나 만들려고 참가했는데 대상이라구요?” 김지은양은 대상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
    06-03 22:06
  • 아침·저녁으로 걸으며 건강 챙길 수 있는 산책로가 ‘좋은 길’
    수 없이 많은 길 중에서 가장 좋은 걷기길이 어디일까? 가장 좋은 걷기길이란 자신이 자주 찾는 길이다. 먼 곳의 유명한 길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걸으며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05-31 21:57
  • 너무 흔해 천덕꾸러기…누군가에겐 ‘소박한 꽃다발’로
    #귀화식물 개망초 봄꽃들이 한창 피어난 다음 5월경으로 접어들면 산으로 들로 흔히 볼 수 있는 하얀 꽃이 지천으로 핀다. 어린 시절 ‘들국화’라고 부르기도 했고, 계란 닮은 꽃이라 하여 ‘계란꽃’이..
    05-31 21:46
  • 유령 마약 조직을 둘러싼 독한 놈들의 퍼즐 게임
    분명히 식상한 내용이다. 마지막 반전 역시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몰입감은 최고다. 누아르물인데 스릴러까지 갖췄다. 흥미진진함과 동시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한술 더 떠서 묘한..
    05-31 21:45
  • 사랑·욕망…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청춘
    스크린이 어두워진 뒤 사람들은 자리를 뜨지 못했다. 이창동 감독 특유의 문학적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한 게 컸을 터. 심오한 질문만 남겨놓은 채 자극적인 결말로 모든 것을 태워버린 영화는 마지막까지..
    05-24 22:26
  • 골목골목 스토리 풍부
    은 도보여행에 적합한 길은 아니지만 대구의 걷기길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1906년까지 경상감영 주변으로 대구읍성이 있어서 골목마다 대구 역사를 온전하게 간직하고 있다. 또한 골목 투..
    05-24 22:01
  • 부르기가 민망해 ‘복주머니란’ 새 이름 얻었다네
    #비너스의 잃어버린 슬리퍼를 만나다 2013년 이른 봄 함백산 금대봉을 가겠노라고 벼르고 벼르다가 봄철을 다 놓쳐버렸다. 계절은 초여름으로 접어들어 고산지대의 낙엽수림도 신록으로 물들고 난 6월초..
    05-24 21:46
  • 천혜자연 속 캠핑·물놀이·짚와이어…김천서 ‘자유 만끽’
    5월, 캠핑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 다가왔다. 봄도 막바지고 확 풀린 날씨에 벌써부터 많은 캠핑족들이 자연으로 떠날 채비에 여념이 없다. 만약 목적지로 깨끗한 자연환경에 볼거리, 먹거리,..
    05-23 21:58
  • 16개구간 350리…스토리텔링 통해 ‘명품 관광자원’으로
    은 시가지를 둘러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녹지축을 따라 대구시 경계선을 걷는 350리(138.6km) 걷기길이다. 2017년 대구시에서 조성하였고 모두 16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개별 구간..
    05-17 21:24
  • 너무나도 곱고 아리따워…요정이라 했던가
    #벚꽃처럼 화려한 숲속의 요정 나무들의 새순이 연둣빛으로 물들어 가던 것이 어느새 초록의 짙은 녹음으로 변해 간다. 이제 여름도 멀지 않았나 보다. 녹음의 싱그러운 내음보다 30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05-17 21:17
  • 나만의 개성 뽐내며 초록빛 자연과 소통·교감
    대구 지역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가족·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는 ‘2018 대구신문 청소년 휴대전화..
    05-13 21:27
  • 서로를 위해 살아오던 父子의 진솔한 자아찾기
    “모든 인생을 바쳐 헌신했더니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게 부모야. 네 인생 좀 살아!” 지난 9일 개봉한 김대웅 감독의 영화 ‘레슬러’에서 귀보(유해진)의 어머니 나문희가 한 말이다. 성급한 일반화의..
    05-10 21:21
  • 노란 얼굴 내밀며 찾아 왔지만, 그 이름 아는 이 없네
    #흔하지만 정겨운 풀꽃 나무들의 새순이 돋아나기 전에 피는 풀꽃은 몸채에 비해 꽃이 아주 크며, 대개 흰색 혹은 붉은색 계열이 많다. 낙엽수림에 잎이 돋아나 신록으로 물들이면 이젠 노란색 계열의 꽃..
    05-10 21:20
  • 9개산 마루금 80㎞…전문 산꾼들 ‘마운틴 하이’ 만끽
    대구에는 전문 산꾼, 산악마라톤 매니아,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이 있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희미한 산길을 따라 걷는 9산 종주길은 산짐승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길이었고, 하루 종일..
    05-10 21:04
  • “건전한 소비촉진 이끌어 경제 살릴 것”
    “지난 15년 동안 포항상공회의소 상임의원과 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지역 경제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기업경영 경험과 선배 상공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포항상의가..
    05-07 21:27
  • 겉은 탄탄한 ‘팔뚝 액션’…속은 가슴 뭉클 ‘가족애’
    싱싱한 재료에 맞는 양념을 섞지 못한 탓일까. 지난 1일 개봉한 김용완 감독의 영화 ‘챔피언’은 아쉬움이 짙은 작품이다.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다룬 ‘팔뚝 액션’이란 소재로 개봉 전부터..
    05-03 21:21
  • 고고하게 겸손하게…예쁜 별님 닮았구나
    #금강제비꽃을 만나던 날 4~5월은 모든 봄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어난다. 그래도 우리에게 친숙한 제비꽃이 피어야 진짜 봄의 계절이 아닐까 싶다. 이 시기 수십 종류의 제비꽃이 봄꽃들의 틈바구니에서..
    05-03 21:09
  • 영남대로 대구읍성 들머리…문화콘텐츠 살려 ‘명품 길’로
    #3구간 총 24.8㎞ 가창면의 지형을 전체적으로 살피면 서쪽에는 비슬산, 최정산이 늘어서 있고, 동쪽에는 동학산, 상원산이 있어서 깊은 협곡을 형성한다. 남북으로는 팔조령에서 수성구 파동으로 이어..
    05-03 21:01
  • 정상 수십만평 고산 습지…지금도 ‘건강한 자연생태계’
    #7구간 41.5km 비슬산에 가려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정산은 가창면이 전원주택지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이 되었다. 최정산 주변에 만들어진 은 모두 7구간, 41.5km의 걷기길이..
    04-26 21:29
  • 너무나도 귀한 그대, 내 마음의 보석이어라
    #한계령풀을 찾아서 4월 7일경에 내린 눈으로 인해 강원도 쪽 봄꽃출사는 잠시 접어두고 있었다. 2주 정도면 봄눈이 녹고 백두대간에도 바쁘게 돋아나는 봄꽃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몇 해 전인..
    04-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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