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17일 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6월5일(庚戌)
  •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 미래 경쟁력 확보”
    -군민들에게 하고픈 말은? △의성군의 발전을 간절히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마음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했다. 다시 한 번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의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07-11 20:52
  • ‘현장’·‘사람’만 바라보며 직진…도청 이전 숙원 해결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행정 현장에서 물러난다. 구미시장에 이어 경북도지사까지 민선 6선의 대기록을 남긴 김 지사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며 경북의 곳곳을 누비며 현장행정을 실천했다. 경북의 균형발..
    06-27 21:09
  • 김천 도시구조 전면 개편…미래 100년 성장동력 확보
    2006년 김천시장에 당선돼 3선 연임으로 12년간 시정을 이끌고 물러서는 박보생 김천시장은 △신성장 동력인 혁신도시 건설 △KTX역사 건립 △산업단지 조성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도시구조를 새롭게..
    06-26 21:13
  • “여민동락하며 지역발전 돕겠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자치단체장으로서 오로지 위민(爲民)과 애민(愛民) 정신으로 시민들을 위한 봉사에 전념해 왔다면서 ‘시민을 위한 일꾼’, ‘일 잘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퇴..
    06-26 21:12
  • “지역色 입힌 스토리텔링 이뤄져야”
    대구의 걷기길을 연재하면서 느낀 점이나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1)대구읍성 둘레길과 영남대로 복원 대구군수 박중양은 1906년 대구읍성을 허물었다. 대구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유적이 허물어지고,..
    06-07 21:13
  • 동심의 눈으로 담아낸 비 내린 공원의 풍광
    ◆ 중·고등부 △ 김지은(여·15·달서중 2학년·사진)양의 ‘우산을 씌워 드려요’ “그냥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추억이나 만들려고 참가했는데 대상이라구요?” 김지은양은 대상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
    06-03 22:06
  • 아침·저녁으로 걸으며 건강 챙길 수 있는 산책로가 ‘좋은 길’
    수 없이 많은 길 중에서 가장 좋은 걷기길이 어디일까? 가장 좋은 걷기길이란 자신이 자주 찾는 길이다. 먼 곳의 유명한 길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걸으며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05-31 21:57
  • 너무 흔해 천덕꾸러기…누군가에겐 ‘소박한 꽃다발’로
    #귀화식물 개망초 봄꽃들이 한창 피어난 다음 5월경으로 접어들면 산으로 들로 흔히 볼 수 있는 하얀 꽃이 지천으로 핀다. 어린 시절 ‘들국화’라고 부르기도 했고, 계란 닮은 꽃이라 하여 ‘계란꽃’이..
    05-31 21:46
  • 유령 마약 조직을 둘러싼 독한 놈들의 퍼즐 게임
    분명히 식상한 내용이다. 마지막 반전 역시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몰입감은 최고다. 누아르물인데 스릴러까지 갖췄다. 흥미진진함과 동시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한술 더 떠서 묘한..
    05-31 21:45
  • 사랑·욕망…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청춘
    스크린이 어두워진 뒤 사람들은 자리를 뜨지 못했다. 이창동 감독 특유의 문학적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한 게 컸을 터. 심오한 질문만 남겨놓은 채 자극적인 결말로 모든 것을 태워버린 영화는 마지막까지..
    05-24 22:26
  • 골목골목 스토리 풍부
    은 도보여행에 적합한 길은 아니지만 대구의 걷기길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1906년까지 경상감영 주변으로 대구읍성이 있어서 골목마다 대구 역사를 온전하게 간직하고 있다. 또한 골목 투..
    05-24 22:01
  • 부르기가 민망해 ‘복주머니란’ 새 이름 얻었다네
    #비너스의 잃어버린 슬리퍼를 만나다 2013년 이른 봄 함백산 금대봉을 가겠노라고 벼르고 벼르다가 봄철을 다 놓쳐버렸다. 계절은 초여름으로 접어들어 고산지대의 낙엽수림도 신록으로 물들고 난 6월초..
    05-24 21:46
  • 천혜자연 속 캠핑·물놀이·짚와이어…김천서 ‘자유 만끽’
    5월, 캠핑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 다가왔다. 봄도 막바지고 확 풀린 날씨에 벌써부터 많은 캠핑족들이 자연으로 떠날 채비에 여념이 없다. 만약 목적지로 깨끗한 자연환경에 볼거리, 먹거리,..
    05-23 21:58
  • 16개구간 350리…스토리텔링 통해 ‘명품 관광자원’으로
    은 시가지를 둘러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녹지축을 따라 대구시 경계선을 걷는 350리(138.6km) 걷기길이다. 2017년 대구시에서 조성하였고 모두 16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개별 구간..
    05-17 21:24
  • 너무나도 곱고 아리따워…요정이라 했던가
    #벚꽃처럼 화려한 숲속의 요정 나무들의 새순이 연둣빛으로 물들어 가던 것이 어느새 초록의 짙은 녹음으로 변해 간다. 이제 여름도 멀지 않았나 보다. 녹음의 싱그러운 내음보다 30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05-17 21:17
  • 나만의 개성 뽐내며 초록빛 자연과 소통·교감
    대구 지역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가족·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는 ‘2018 대구신문 청소년 휴대전화..
    05-13 21:27
  • 서로를 위해 살아오던 父子의 진솔한 자아찾기
    “모든 인생을 바쳐 헌신했더니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게 부모야. 네 인생 좀 살아!” 지난 9일 개봉한 김대웅 감독의 영화 ‘레슬러’에서 귀보(유해진)의 어머니 나문희가 한 말이다. 성급한 일반화의..
    05-10 21:21
  • 노란 얼굴 내밀며 찾아 왔지만, 그 이름 아는 이 없네
    #흔하지만 정겨운 풀꽃 나무들의 새순이 돋아나기 전에 피는 풀꽃은 몸채에 비해 꽃이 아주 크며, 대개 흰색 혹은 붉은색 계열이 많다. 낙엽수림에 잎이 돋아나 신록으로 물들이면 이젠 노란색 계열의 꽃..
    05-10 21:20
  • 9개산 마루금 80㎞…전문 산꾼들 ‘마운틴 하이’ 만끽
    대구에는 전문 산꾼, 산악마라톤 매니아,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이 있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희미한 산길을 따라 걷는 9산 종주길은 산짐승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길이었고, 하루 종일..
    05-10 21:04
  • “건전한 소비촉진 이끌어 경제 살릴 것”
    “지난 15년 동안 포항상공회의소 상임의원과 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지역 경제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기업경영 경험과 선배 상공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포항상의가..
    05-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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