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대 울진경찰서장에 김상렬(48·사진) 총경이 지난 7일 취임, 울진의 새로운 법질서 확립이 기대된다.
김상렬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법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군민 중심의 치안을 열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울진경찰을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또 “민생치안을 통한 지역민과의 유대를 통해 경찰과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 졸업 후 지난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임관, 경북청 인사계장,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선화(48)와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울진=엄용대기자 yyd@idaegu.co.kr
김상렬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법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군민 중심의 치안을 열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울진경찰을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또 “민생치안을 통한 지역민과의 유대를 통해 경찰과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 졸업 후 지난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임관, 경북청 인사계장,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선화(48)와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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