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3반 학생들의 이름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은 한 유가족이 시민들에게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이들”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이들”
- 신석인
- 승인 2014.07.09 21: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대식 “도심 군부대 군위로 통합 이전 유치”
- 2TK 총선 당선인들 “거대 야당 폭주 맞서자”
- 3대구시, 신공항·신성장산업 기반 글로벌 도시 꿈꾼다
- 4삼성 선발-불펜-타선 ‘완벽한 하모니’
- 5“중동 리스크 최악 땐 연말 물가상승률 5% 육박”
- 6뇌물수수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청탁·금품 받은 적 없다” 부인
- 7경북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주관 문경관내 고령농업인 중식 지원
- 8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주 1회 휴진’ 확산 조짐
- 9경북대 의대 신입생 증원안 50% 반영
- 10[손수석의 통상이야기] ‘EU 배터리규정’의 시행 내용과 대응 방안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