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화원꽃뜰유치원은 10일 우동기대구시 교육감,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90여명의 내·외빈을 초청해 개원식을 가졌다.
화원꽃뜰유치원은 화동, 명곡, 천내, 화원초병설유치원 등 4개원이 통합된 단설유치원이다.
화동초병설유치원 건물에 1층은 행정실, 교실2실, 2층은 원장실, 교실 2실로 일부를 증축했고, 3층은 원무실 및 교실 2실, 4층은 강당, 급식실을 증축해 일반학급 5학급, 특수학급 1학급 포함, 현재 6학급으로 123명의 유아와 21명의 교직원이 생활하고 있다.
교명은 지역명을 반영한 ‘화원’과 화원의 우리말 ‘꽃뜰’에서 딴 것이다.
송영숙 유치원장은“달성지역에 처음 설립된 단설유치원으로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는 행복한 어린이’라는 원훈 아래 유아들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보람을 느끼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화원꽃뜰유치원은 화동, 명곡, 천내, 화원초병설유치원 등 4개원이 통합된 단설유치원이다.
화동초병설유치원 건물에 1층은 행정실, 교실2실, 2층은 원장실, 교실 2실로 일부를 증축했고, 3층은 원무실 및 교실 2실, 4층은 강당, 급식실을 증축해 일반학급 5학급, 특수학급 1학급 포함, 현재 6학급으로 123명의 유아와 21명의 교직원이 생활하고 있다.
교명은 지역명을 반영한 ‘화원’과 화원의 우리말 ‘꽃뜰’에서 딴 것이다.
송영숙 유치원장은“달성지역에 처음 설립된 단설유치원으로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는 행복한 어린이’라는 원훈 아래 유아들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보람을 느끼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