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 I‘m OK’라는 주제로 긍정심리학에 근거해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놀이와 미술’ 활동에 활용하고 정서발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집단프로그램이다.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정서행동 문제 및 학교부적응 아동들에게 긍정적 정서 경험을 통해 우울감 및 불안감 등 정서적인 문제들을 완화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운영 기간 동안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어 다양한 영역에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에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