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월배시장과 수성시장을 시작으로 21일 칠곡시장까지 지역 5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유동성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햇살론’과 ‘청년전용 창업 특례보증’, ‘금융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금융지원 특별보증’ 등 다양한 보증상품을 상인들에게 안내한다.
대구신보재단은 매년 2회 지역 전통시장 홍보캠페인을 통해 서민계층의 어려움 해소 및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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