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초·중·고 생활지도부장교사 참여
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지난 4일 동촌유원지에서 지역 초·중·고 생활지도부장교사 148명이 모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외생활지도는 2학기를 맞이해 학생 비행·탈선 및 각종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동촌유원지 일대를 초·중등 2개조로 나눠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홍보전단지를 이용해 유해업소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교외생활지도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교외생활지도에 참여한 많은 교사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해야 할 일”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번 교외생활지도는 2학기를 맞이해 학생 비행·탈선 및 각종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동촌유원지 일대를 초·중등 2개조로 나눠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홍보전단지를 이용해 유해업소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교외생활지도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교외생활지도에 참여한 많은 교사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해야 할 일”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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