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은상-㈜애드메이저
건설사 출신의 대표와 실무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인력을 보유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전조사와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시장 및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다각적 성공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 덕분이다.
2002년 설립이후 올해 4월까지 총 111개 프로젝트와 5만1천여가구의 분양광고를 수행하며, 2010년부터 4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방송광고대행 1위를 차지했다.
‘주택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지역에서 최근 3년간 연이은 100%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주택건설업체 서한의 이다음 분양프로젝트를 주도하며 화성산업, 태왕, 삼구건설 등 지역대표 건설사들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했다.
또한 서울본부와 네이버 지역DA광고를 대행하는 ‘N&P 신설’ 등의 사세 확장 등으로 지역 광고업계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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