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가 생방송 둘째 주를 맞아 시청률이 다소 하락했다.
18일 엠넷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방송된 프로그램은 평균 평균 4.3%, 최고 5.2%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방송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첫 생방송 시청률보다 각각 약 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다만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은 4주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이날 방송은 ‘러브송’을 주제로 진행됐다.
앞선 방송에서 ‘벗님들’ 팀을 짜서 ‘당신만이’ 무대를 선사해 큰 호응을 받았던 김필, 임도혁, 곽진언이 심사위원 점수에서 1~3위를 차지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아홉 팀의 참가자 가운데 탈락자는 브라이언 박으로 결정됐다.
세 번째 생방송은 오는 24일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31일부터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기며, 결승전은 11월21일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18일 엠넷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방송된 프로그램은 평균 평균 4.3%, 최고 5.2%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방송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첫 생방송 시청률보다 각각 약 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다만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은 4주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이날 방송은 ‘러브송’을 주제로 진행됐다.
앞선 방송에서 ‘벗님들’ 팀을 짜서 ‘당신만이’ 무대를 선사해 큰 호응을 받았던 김필, 임도혁, 곽진언이 심사위원 점수에서 1~3위를 차지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아홉 팀의 참가자 가운데 탈락자는 브라이언 박으로 결정됐다.
세 번째 생방송은 오는 24일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31일부터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기며, 결승전은 11월21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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