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진료 등 교류협력 논의
중국 길림의약학원매하구시중심병원(이하 매하구시중심병원) 왕승평 병원장외 5명의 대표단이 최근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박재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두번째 교류다. 지난 7월에는 칠곡경북대병원 대표단이 매하구시중심병원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방문단은 칠곡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의료 관련, 기술, 장비 등을 둘러보고 양 병원간의 교육, 연구, 진료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매하구시중심병원은 길림의약학원 부속병원으로 1948년에 설립된 의료, 교육, 연구 중심의 종합병원이다.
박재용 병원장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양국의 의학이 더욱 발전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두번째 교류다. 지난 7월에는 칠곡경북대병원 대표단이 매하구시중심병원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방문단은 칠곡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의료 관련, 기술, 장비 등을 둘러보고 양 병원간의 교육, 연구, 진료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매하구시중심병원은 길림의약학원 부속병원으로 1948년에 설립된 의료, 교육, 연구 중심의 종합병원이다.
박재용 병원장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양국의 의학이 더욱 발전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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