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짓는 유생들
한시 짓는 유생들
  • 신석인
  • 승인 2014.10.30 22: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0회전국한시백일장4444
30일 오전 대구향교에서 ‘기로연(耆老宴)’과 ‘제20회 전국한시백일장’이 열렸다.
이 날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열린 한시백일장에서 도포를 입은 한시 동호인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한시를 짓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