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어려운 환경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울진군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울진군이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다른 시·군에서 매년 견학을 올 만큼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장애반 운영과 학교내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어려운 환경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울진군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울진군이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다른 시·군에서 매년 견학을 올 만큼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장애반 운영과 학교내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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