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최근 대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운영해 오던 ‘행복청소’를 달서구청 제23호 자활기업으로 창업했다.
자활기업 ‘행복청소’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학교 및 관공서 상주청소를 주요사업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3년간의 운영결과 및 매출액 등 인정요건을 충족해 기존 사업단 참여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5명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됐다.
정민지기자 jmj@idaegu.co.kr
자활기업 ‘행복청소’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학교 및 관공서 상주청소를 주요사업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3년간의 운영결과 및 매출액 등 인정요건을 충족해 기존 사업단 참여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5명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됐다.
정민지기자 j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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