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강소라 수목극 주인공 낙점
유연석-강소라 수목극 주인공 낙점
  • 승인 2015.03.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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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가 MBC TV 새 수목극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맨도롱 또똣/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앵그리맘/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 후속으로 오는 5월 시작하는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맨도롱 또똣/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은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을 그린다고 홍보사 3HW가 28일 밝혔다.


유연석은 레스토랑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맨도롱 또똣/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의 오너 셰프이자 즐거운 것만 추구하며 사는 백건우를, 강소라는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인 개미형 인간 이정주를 각각 연기한다.


제주도를 무대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제목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맨도롱 또똣/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은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기분 좋게 따뜻한/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이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이다.  

홍보사는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제목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낼 것/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주군의 태양/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 /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최고의 사랑/news/photo/first/201503/img_159596_1.jpg' 등으로 큰 인기를 끈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 작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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