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박규희)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수출입담당 임직원 등 50여명을 초청해 ‘2015년 NH 외국환 아카데미’를 가졌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NH 외국환 아카데미는 환율 및 환리스크 관리, 국제금융시장 동향, 관세법 및 수출입통관 절차 등 기업의 수출입 실무에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 교육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박규희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외환·무역거래 지원 뿐만 아니라 금융지원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