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주연 tvN ‘두번째 스무살’이 지난 3일 시청률 7.1%(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tvN은 4일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 12회가 평균 시청률 7.1%, 순간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tvN은 “특히 여자 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10.3%, 순간 최고 시청률이 13.3%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가 남편 김우철(최원영)의 외도 상대가 누구인지 알게 되고, 차현석(이상윤)은 하노라가 사실상 이혼상태임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연합뉴스
tvN은 4일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 12회가 평균 시청률 7.1%, 순간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tvN은 “특히 여자 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10.3%, 순간 최고 시청률이 13.3%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가 남편 김우철(최원영)의 외도 상대가 누구인지 알게 되고, 차현석(이상윤)은 하노라가 사실상 이혼상태임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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