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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뭉친 축구인, 응원으로 하나된 관중

기사전송 2015-11-15, 2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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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대항배&대구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 개막
시장·국회의원 등 자리 빛내
전날까지 계속 비 내려 걱정
당일 오전부터 화창한 날씨
작전회의
작전 회의 지난 14일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에서 개막한 ‘2015 영일만대항배&대구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 청년부에 출전한 오천FC와 포항 유나이티드 경기 시작 전 오천FC 선수들이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2015 영일만대항배 & 제11회 대구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포항지역 축구클럽을 대표하는 대회임을 재확인 했다.

지난 14일 양덕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청·중·장년부 선수들을 비롯한 축구가족들이 모여들어 축구잔치 한마당을 연출했다.

선수단대표선서
경기 전 페어플레이 다짐 지난 14일 개회식에서 선수 대표가 페어플레이 등의 내용이 포함된 대회 선서를 하고 있다.
특히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박승호 전 시장 그리고 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바쁜 시간을 쪼개 참석, 대회 개막을 축하하고 대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강덕 시장은 “축구는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스포츠이자 열정과 감동의 스포츠이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동력”이라며 “대구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는 단순히 이기고 지느냐를 떠나 많은 축구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한 마당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반겼다.

박승훈 시의회 부의장은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찬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만큼 어느때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기대하며 지역 축구 발전과 축구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국회의원은 “축구경기를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시민화합과 향토사랑 운동이 자연스레 확산되고 있어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박명재 국회의원은 “대회를 통해 클럽들이 서로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그런 저력이 포항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축구협회 관계자는 “대구신문사장기 클럽대항 축구대회는 선수만 구성했다고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니다”면서 “일정한 경력과 규모를 갖춘 클럽만이 출전, 지역을 대표하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2번째경기(공을향한달리기)
“내 공이야” 중년부에 출전한 포항 유나이티드와 토탈FC 간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한편 포항지역은 1주일 내내 비가 내리고 14일 새벽까지 흐린 날씨를 이어갔으나 오전부터 화창한 날씨를 보여 선수들이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포항=김기영·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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