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1천31명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12월4일까지 5일간 자격증을 교부한다.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분증을 갖고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전국에서 9만3천185명이 응시해 1만4천913명이 합격해 16.0%의 합격률을 보였다.
대구지역은 6천939명이 응시해 14.9%인 1천31명이 합격했다. 올해 10월말 현재 대구에는 4천88개 부동산중개업소가 등록돼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분증을 갖고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전국에서 9만3천185명이 응시해 1만4천913명이 합격해 16.0%의 합격률을 보였다.
대구지역은 6천939명이 응시해 14.9%인 1천31명이 합격했다. 올해 10월말 현재 대구에는 4천88개 부동산중개업소가 등록돼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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