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이장협의회
고령군 이장협의회(회장 오태재)는 지난 17일 암 투명 후 숨진 운수면 신간2리 고 김병연 이장 유가족에게 성금 310만원을 27일 전달하고 슬픔을 함께 했다.
유명을 달리한 고 김 이장은 2014년 1월부터 이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2009년 8월 세포종암을 진단받아 통근 및 입원치료를 해오다 숨졌다.
고령=추홍식기자
유명을 달리한 고 김 이장은 2014년 1월부터 이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2009년 8월 세포종암을 진단받아 통근 및 입원치료를 해오다 숨졌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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