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는 지난달 21~22일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교육부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 우수학교 자격으로 참석했다.
교육부는 지난 2003년부터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사업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표창했는데 왜관초등학교는 2015년 우수학교에 선정되어 이번 발표회를 통해 교육부 표창을 받게 됐다. 이 날은 이영 교육부차관이 참석해 학교장에게 직접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왜관초등학교는 ‘행복·참여·감동·체험 교육으로 성장하는 왜관 꿈바라기 이야기’와 ‘학생활동중심 STEAM 프로그램을 통한 행복수업 만들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참여형 교육과정운영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내일은 더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돼 그 결실을 맺었다.
조미연 교장은 “ 2016년에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을 느끼는 명품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03년부터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사업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표창했는데 왜관초등학교는 2015년 우수학교에 선정되어 이번 발표회를 통해 교육부 표창을 받게 됐다. 이 날은 이영 교육부차관이 참석해 학교장에게 직접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왜관초등학교는 ‘행복·참여·감동·체험 교육으로 성장하는 왜관 꿈바라기 이야기’와 ‘학생활동중심 STEAM 프로그램을 통한 행복수업 만들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참여형 교육과정운영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내일은 더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돼 그 결실을 맺었다.
조미연 교장은 “ 2016년에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을 느끼는 명품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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